퇴행성 무릎관절염 수술이 답일까? 치료방법 추천

 

 

오창훈

직업

한의사

소속

에이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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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성염증을 치료하는 에이비한의원입니다.

오늘은 퇴행성 무릎관절염 수술을 권유 받았거나

나중에 수술을 하게 될까봐 걱정되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관절염 치료는 수술 말고는 답이 없을까요?

궁금한 것들을 정형외과 원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수술을 꼭 해야할까?

수술 전에는 염증치료를 할 기회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잘 치료해서 수술을 안 할 수 있으면 좋고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수술결과가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수술해도 아프다는 결과를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관절염 수술은 언제 할까요?

수술을 언제 권하는지도 여쭤봤는데요. 아프지 않은 분들은 연골이 닳았더라도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원장님들 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해주시고요. 인공관절의 수명을 고려해서 수술은 보통 70세 정도 권해드린다고 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 방법

관절염 치료 방법에는 소염진통제, 물리치료, 프롤로치료, 간단한 시술, 연골주사 등이 있는데요. 이중 대부분은 염증이 계속 올라오는 단계를 잘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관절염 치료할 때 좋지만 소염진통제(관절염은 만성염증이니까)만큼은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수술해도 아픈 이유

저희 환자분들 중에도 수술 후 경과가 좋지않아서 오신 분들이 있어서 정형외과 원장님께 수술해도 아픈 케이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관절과 만성염증TV 채널과 위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소염진통제는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약이었고, 염증반응을 억제하니까 회복과정도 막아버릴 수 있습니다.

 

신장의 만성염증

신장의 만성염증은 무릎의 퇴행성 변화의 큰 원인이 됩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데 빈뇨, 참기힘든 소변,

야간뇨, 다리저림, 발바닥통증과 같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신장의 만성염증을 의심해보세요.

 

만성염증이 있는 분들은 몸의 내부를 바꾸는 방법

즉 만성염증을 치료하면 좋습니다.

에이비한의원에서는 항염증한약으로

만성염증 치료를 하고있으니(비대면진료 가능)

진료, 치료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02-459-9976으로 연락주세요.